새해인사를 나눈지 엊그제인데..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세상 분위기는 명절이 아닐지라도...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이고, 조상님들을 추모하고....
고향 어른들도 뵙고 인사를 드리는 날!......
사람의 도리를 배우고 실천하는 설날...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합니다.

올 설은 연휴가 짧아 귀성길이 힘들것이라고 합니다.
신명난 세상을 꿈꾸는 신명의 가족여러분!
항상 음으로 양으로 신명을 아껴주시는 협력업체 여러분!
두터운 정을 듬뿍 담은 넉넉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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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살'에서 유래되었다는 견해,
한 살 더 먹는다는 '살'에서 유래되었다는 견해,
이 즈음에 선다는 '선'에서 나왔다는 견해,
"제대로 익지 않다" 혹은 "낯설다"는 '설'에서 나왔다는 견해,
"삼가다" 혹은 "조심하여 가만히 있다" 또는,
"섧다"의 '섧'에서 나왔다는 견해가 있다고 합니다.